간첩을 쓰는 데에는 다섯 가지 방법이 있다. 즉 적의 고향 사람을 의지하여 역으로 적의 상태를 살피는 인간(因間), 적의 관리를 이용해서 적의 상태를 살피는 내간(內間), 적의 간첩을 역으로 이용해서 이쪽의 간첩으로 만드는 반간(反間), 목숨을 걸고 적지에 들어가는 사간(死間), 적지에 들어갔다가 교묘하게 살아서 돌아와서 작정을 보고하는 생간(生間)이다. 이 오간(五間)을 써서 적에게 들키지 않게 장수를 신기(神紀)라 할 수 있는 것으로서 군주의 큰 보배다. -손자 세상 사람들은 모두 친구와 서로 잘 사귀고 친하게 지내기를 바라고 있다. 소인이 친구와 교재를 하려 할 때, 한 마디 말이 서로 맞지 아니해도 성내고 원망하는 마음이 쉽게 생겨 풍파가 그 위에 따라서 일어나고, 또한 쉽게 감정이 격동하여 상대를 비방한다. 그러나 마음에 덕이 있는 사람은 마음이 넓고 깊어서 친구와 사귈 때 애정과 정이 두터우며, 물과 같이 담백해서 사람이 오래 마셔도 싫증이 나지 않는 것과 같이 담담하면서도 오래간다. 결코 친구를 원망하고 성내는 일이 없다. -소학 이것이 최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괜찮다.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mudslinging : 이전투구정말 협상을 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협상력을 높이는 노력과 함께’ 협상에 임하는 상황을 바르게 보는 것이 필요하다. 상황을 바르게 보아야 한다는 것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있는 그대로,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지 않고 보는 것을 의미한다. -김기홍 오늘의 영단어 - unmatch : 짝이 없는, 비교할 수 없는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 아들의 친구를 보라. 사람은 친구의 감화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과 같은 뜻. 순자(筍子)가 인용한 고어. -순자 오늘의 영단어 - sxuitable : 안락한, 적합한, 알맞는오늘의 영단어 - gawk : 멍청이: 멍청한 짓을 하다그 사람보다 내가 지혜가 있다. 왜냐하면, 그 사람도 나도 아름답고 선한 것에 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 그러나 그 사람은 모르면서도 무엇인가 아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고, 그와 반대로 나는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대로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생각한다는, 바로 그 조그만 점에서 그 사람보다는 내가 지혜롭다 할 것이다. -소크라테스